블랙타투 회전링은 그 자체 디자인은 심플하나

강렬한 타투문양이 눈에 띄는 제품입니다.

여기에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문양을 선 하나가 연결해주어

더욱 멋드러집니다.(금이 아니에요)

회전링이라 끼고 있어도 저혼자 잘 돌아갑니다.

잘 회전하기에 만지작거리는 재미 또한 쏠쏠합니다.


니폰필고무링은 반지 중 가장 저렴한 제품입니다.

몇백원이 모자라 배송료가 붙을 경우 선택하면 아주 유용해요.

막굴려도 전혀 부담이 없는 것도 강점.

다만 가격이 아아아아주우우우 저렴하여

절단면이 그리 고르지 못하므로 칼 등으로 정리해주셔야 할 듯.
(현재는 품절인지 판매하지 않습니다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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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lfling 님하가 쓴 글입니다(아아, 도배 ㅈㅅ)

이름이 문자더블밴드입니다만 전 체크무늬를 선호하는 편이라

마침 체크도 떡하니 있길래 체크를 선택했습니다.

똑딱이라 착용하기도 간편하며 손목을 두번 착 감는게 착용감이 좋습니다.

길이 조절도 어느 정도 가능하여 대부분의 남성들이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을 듯합니다.

블랙타입이나 체크타입은 어느 의상에도 무리없이 소화될 듯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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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lfling 님하가 쓴 글입니다.

기존의 십자가 팬던트와 달리

딱딱하지 않으면서 세련된 디자인의 십자가 목걸이입니다.

보통 십자가는 정장쪽에 가까운데
(뭐 전 그렇게 생각해요)

크로스포에버는 캐쥬얼에 가까운 것 같군요.

체인이 두 줄에 디자인도 서로 달라 한결 더 멋스럽습니다.

다만 맬때 두 줄을 잘 조절해서 매지 않으면

어느새 서로 엉켜있는 체인들을 볼 수 도 있으니 주의 요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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